현재 나무위키 상황에 대해 사측에 문의합니다.

jwm에 의해 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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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 관련 예 삭제[편집]

이 문의에서 인터넷 독재 문서의 나무위키를 예로 든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나무위키 역시도 완전한 검열 자유 구역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나무위키 관련 문서들에 한해서 어렵지 않게 읽기, 편집 권한이 차단된 문서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독소조항으로 자주 비판받는 것은 사측 관리자에게 주어진 일방적인 규정 개정 권한이다. 2018년 9월 15일을 전후해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을 담은 문서 및 문단이 사측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으며, 휴지통 이전을 통해 문서 로그까지 삭제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리자측은 '일반적인 타 사건사고 문서와 달리, 나무위키 내에서만 회자되는 논란에 대한 우회 등재가 범람하여 해당 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라고 해명했는데, 나무위키 내에서만 회자되는 논란이라고 해도 관리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삭제할 권한은 없다. 그럼에도 해당 독소조항을 통해 규정 개정을 정당화하는 것은 분명한 검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의에 대해 관리자님은 해당 항목 수정으로 답하셨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은 사측에 대한 '비방'이 아닌 '비판'이며, 검색 결과 위 내용은 사실이었습니다.

질문 1. 사측은 위 내용의 추가를 허용할 생각이 있으며, 위의 삭제된 내용에는 동의하시나요?

2. 나무위키 사건사고 접근 제한[편집]

이 문의에서 나무위키 영리화/각종 논란에 대한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단순 나무위키 내에서만 회자되는 사건사고일뿐 역사라고 보기 어려우며 일반적인 사건사고 문서 등재 기준과도 상충합니다. '서버 다운, 나무위키/역사/임시 운영자, 나무위키/역사/정식 운영진 2기, 나무위키/역사/정식 운영진 3기' 등 특정 사건사고 문서가 아닌 내용들은 모두 역사에 등재가 가능합니다. 
또한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문서',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와 같이 외부에서도 크게 논란이 된 문서는 등재 기준을 미달하지 않으며 여전히 서술이 가능합니다.
관리자분의 등재 기준 수정
문서 삭제 이유에 대해 사건사고 문서 등재 기준에 상충되기 때문이라고 답하셨는데, 규정을 바꾸고, 바뀌기 전의 글에 그 바뀐 등재 기준을 적용하여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불가능 하며, 바뀐 일자부터 적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무위키/사건사고 신설 후 문단으로 넣어도 충분히 가능하며 (단독 문서가 아닌 커뮤니티 사건·사고의 문서에 등재할 경우), 일반적으로 등재 기준으로 인한 삭제시 조치 없이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관리자 외 접근 금지 처리까지 하는 것은 위에 서수되어 있는 내용처럼 일종의 '검열'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으며, 감추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 2. 이에 대해 사측은 접근 제한 처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사건들을 나무위키/사건사고에 다시 추가할 경우 다시 삭제할 의사이신가요?

3. 나무위키/비판 문서의 사측 비판 삭제[편집]

삭제 내용게시판에서의 반발

질문 3. 사측은 위와 같은 정당한 비판을 받아드릴 의사가 없으며, 앞으로도 '운영 방해' 라는 무기를 앞세워 정당한 사측 비판을 제재할 것인지, 허용할 의사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4. 마무리[편집]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나무위키를 보며 토론으로 해결하던 과거와 달리, 관리자분에게 최종적인 허락을 받고, 합의된 내용이 수정되는 현 상황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는 국가로 치자면 '삼권분립' 이라는 요소, 즉 사측을 견제하며 균형을 맞춰 나갈 수 있는 존재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민주주의라고 볼 수 없으며, 일종의 인터넷 독재 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지 않고, 링크가 삭제되고, 글이 삭제되는 것을 보면 기대가 낮아지기는 하지만 사측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 StyAwhl 

    umanle문의에 댓글을 달아 죄송하오나, 4번 문항을 보니 의문점이 떠오릅니다. 전반적인 내용에는 동의합니다만, 사용자 jwm 님께서는 '사측 관리자'와 '선출직 운영자', '일반 이용자' 간 관계가 삼권분립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 jwm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거겠죠?

    선출직 운영자는 권력을 가진 사측의 눈치만 보기 바쁘고, 사측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한 사람은 이미 차단 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측의 힘이 약해지지 않는 이상 되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해결이 될까 싶기도 하고요.

  • StyAwhl 

    확실히 양측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문항에 대해 질문을 드렸지만, 저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입장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 jwm 
    글쎄요, 이미 글이 한번 삭제 된 바 있는데 저도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